뉴스타몰 시원한 풍기인견속치마 #원피스슬립

 

여러분 안녕하세요 :)


요즘은 코로나19때문인지 집안에만 틀어박혀 지내다보니 최대한 편하고 편하게 입는 생활에 익숙해진것같습니다.(눈물)


그래서 밖에서는 반팔을 어쩔 수 없이 입어도 집에서만큼은 절대 반팔티를 입을 수 없거든요


뭔가 너무 답답해서 껴입는 느낌이에요 (눈물)


요즘은 편하게 원피스 슬립 한장을 입고 집에서 생활하지만 편한 생활만 추구하다 보니 입지도 않은 것 같은 편안함 때문에 다른 옷은 입지 않아요 ㅎㅎ


뉴스타몰 풍기인 비단 속치마 가격: 15,200원

뉴스타몰 풍기인견 속치마 색상은 총 세 가지가 나오고 사이즈도 L,XL,2XL로 다양한데 저는 여기서 제일 작은 사이즈인 L사이즈 선택했습니다

사이즈가 크고 다양해서 임산부나 체형이 크신 분들도 본인의 체형에 맞게 골라입을 수 있어 편하답니다

사실 택배로 받았을 때 사이트에 있는 색깔보다 더 마음에 드는 분홍색이라서 생각보다 잘 입었어요.

요즘 또 시원한 느낌으로 냉장고 원단이나 에어컨 섬유로 만든 여름 속치마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뉴스타몰 풍기 실크 속치마도 시원한 재질로 만들어져 여름에 입기 좋았어요 ㅎ
그래서 요즘 맨날 이것만 입고 있어요지금도 입은 포스팅하는데 샤워할 때 일부러 손빨래하고 자고 주고 매일 입게 되었죠.

원단이 너무 얇고 햇볕이 강한 날에는 거의 하루에 금방 말라서 너무 편해서 다른 옷을 못 입어요 ㅎㅎ

세탁시 중성세제로 미지근한 물에 가볍게 주물럭주물럭 세탁해 주시고, 건조시 건조대에 뉘어서 말리시는 것이 최적인 방법이었습니다

얇고 시원해서 집에서 이것저것 입기 힘드신분들에게 딱 맞는 원피스슬립입니다

풍기인견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풍기인견 소재 96%가 들어간 친환경 천연소재로 국내 공장에서 생산된 인증을 받은 제품입니다.

그래서 아토피 피부나 피부가 안 좋으신 분들도 입으실 수 있어요
재질은 부드러운 실크 재질처럼 느껴지며 매끄럽고 시원한 느낌이 동시에 들어요

여름에 땀을 흘려도 끈적거리거나 피부에 달라붙지 않기 때문에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었습니다.

본래 성질이 차가운 나무에서 추출한 실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직접 입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몸에 닿는 느낌이 시원해서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는 분이나 여름 더위를 도저히 견디지 못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보시다시피 가슴 앞에는 별로 뚫려있지 않아 집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고, 그렇다고 아주 답답하게 가슴을 가려주는 것도 아니니 원피스와 함께 Y존을 가려주는 속치마로 입어도 좋고,

특히 이렇게 비치는 롱원피스와 함께 입기 좋아요
보통 두가지 옷을 같이 입어보시면 불편하거나 정전기가 일어나는 경우도 많은데 그런 걱정없이 비침없이 시원하게 입을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여름에 바람이 많이 불때는 Y존도 가려주고 속치마로 입기 좋습니다.

등은 보통 탱크톱처럼 시원하게 파여 있고, 특히 파여 있는 여름옷과 매치하기 쉽습니다.

신축성도 좋은 편이라 원피스안에 입어도 말리지 않고 착용감이 편안합니다.
사실 제가 L사이즈밖에 없어서 크면 어떨까 고민했는데 뒤에 보면 어깨조절이 되는 끈도 있고 신축성도 좋아서 L사이즈는 거의 프리사이즈처럼 입어도 되나 싶더라고요.


너무 얇고 비치는 재질이라 시원하지만 얇아서 열매는 절취선이 걱정될 수 있지만 고탄력소재라 절취선 처리도 깔끔하고 꼼꼼하여 치마끝이 감기거나 찢어지는 부분이 없어 자연스럽게 불편해집니다.



















속옷이 비치는 재질이라 안에 옷을 입긴 했지만 껴입어도 너무 시원했어요.

집에 가족이 있을때는 나시를 하나 더 입고 다니기에 답답함이 없어 편안한 착용감입니다

거의 일주일 내내 입고 다림질을 해주지 않는 서약이 조금 쭈글쭈글해졌지만 그만큼 정말 편하고 이제 내 것이 되어버린 원피스 슬립

여름에는 슬립 파자마로 입어도 좋지만 편하게 Y존을 가려주는 속치마와 함께 입을 수 있는 멀티 패션 아이템!

이웃 분들도 쾌적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싶다면 뉴스타몰 풍기인 비단 속옷을 입어 보세요. :)



청량감 좋은 특허받은 인견 롱 언더스커트로 더운 여름 시원하게~ smartst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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