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애견 분양 이삭 줍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천안 애견 분양
요즘 건강식주스라고 abc주스가 인기입니다. 사과, 비트, 당근 1대 3분의 1의 비율로 넣어서 갈아서 먹는 거죠.매일 아침 꼭 한잔씩 마시려고 노력하고 있어요.오프라 윈프리 주스로 유명해요~ 하지만 비트 맛이 좀 강하네요~ 처음에는 먹기 힘들었어요.하지만 점점 익숙해지면 사과 맛이 강해져서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다들 건강 잘 챙기세요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파크127번길 149 안녕하세요! 천안 애견분양 전문센터입니다.건강하기로 유명하며 천안에서 가장 많이 찾는 곳입니다여기에 계신 분들은 일단 강아지를 키우는 애완동물을 건강하고 깨끗한 강아지와 분양가에 분양받고 싶기 때문입니다.이곳은 훈련사와 수의사가 실시하는 곳이니 객관적으로 건강한 강아지를 데려갈 수 있으니 부담없이 연락 바랍니다. ^^...
여기 수원점에서 말티즈 분량을 받았어요남편이 강아지를 키우는 것을 반대하고 고민한 끝에 딸과 제가 엄청난 압박을 가해서 결국 승낙시켰어요. 남편은 강아지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키우는걸 걱정했어요 걱정이 아주 많은 스타일이에요.그리고 되게 고민이 많았어요하지만 저희가 이렇게 키우고 싶은 마음이 거의 2년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그래도 남편이 1년 전인가?천안 애견 분양센터에 같이 가자고 했을 때 한번 마음 먹고 키워볼까?하고 찾아왔습니다.천안에 있는 애견센터 3~4곳을 가봤는데 가는 곳마다 제가 잘 알아보지 못해서 너무 지저분하거나 강아지가 아파보이고 현장에서 남편이 검색했는데 아픈 곳으로 유명해지고 그런 게 있어서 남편이 애견센터에 대한 신뢰를 잃은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똑똑하지 않았던 게 천안애견 분양센터를 데려갈 때 그래도 멋지고 좋은 곳, 전문가가 하는 곳 등을 잘 알아보고 갔으면 남편도 마음이 바뀌었을 텐데그게 잘 안 돼서 남편이 오히려 마음이 더 닫힌 것 같아요.그래서 강아지를 받을 때 남편이 걱정한 것은 양부모가 되어서 아프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것이었습니다.전 거기에는 절대 건강하다고 말할 수 없어요.저도 애견센터 간 곳 아니고 처음 알아보고 간 곳이라서
그러고 나서 강아지 보러 간다고 남편에게 했더니 오히려 전 사례를 들며 가기 싫더라고요. 딸아이도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어했는데 엄마가 망쳤다며 울고 있었어요. 그 후 1년이 지난 사이에 좀 더 소심해져서 남편에게 강아지 키우자고 말할 수가 없었어요 그러면서 시간이 그렇게 1년이 흘렀어요.
그래도 딸아이는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라는마음이없어지지않고오히려강해졌습니다~왜죠? 하지말라고하면더하고싶어져서못구하면,그걸갖고싶어하는미묘한심리입니다.그런 것들이 저희 둘에게 정착을 한 것 같아요 물론 그런 마음만으로 강아지를 키우려는 것은 아니고 그래도 꾸준히 강아지를 키우겠다는 마음이 있었어요.그래서 건강한 강아지를 남편에게 입양시키면 생각이 바뀌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그렇게 제가 열심히 해도 몰랐던 거예요그랬더니 딸이 자주 보던 'you 튜브' 방송을 저한테 엄마 봐달라고 알려줬어요.나도 여기 보면서 여기 가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래서 저도 기쁜 마음으로 남편에게 보여줬고 남편도 뭔가 마음이 열린 것 같았어요.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딸과 제가 계속 강아지를 키워보자고 해서 거기서 이렇게 딸에게 알려지고 강아지를 분양하는 곳을 알아보니까 진짜 키울 준비가 돼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아요.그때 천안 애견 분양을 받아도 되지 않을까 생각을 했대요
그래서 수원까지 가서 애기부터 강아지를- 천안 분들이 생각보다 여기 많이 가신대요.건강한 강아지를 잘 입양하고 싶다는 사람들이 간대요그래서 저도 이번에는 역시 건강한곳 이쁜곳 찾아서 건강한강아지 잘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