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쉬운 방학 다이닝 왕초보 영어 공부를 혼자 하는 리듬감 있고
처음에는 이것이 쉽게 느낄 수 있을지 모르지만 늦은 나이에 시작한 공부는 점점 머리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것으로 한계가 있어서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다.
보기에도 너무 예쁜 교재 도착! 초보자 코스인 A코스 그리고 이어지는 B코스까지
펀딩 사이트에서 19회 연속 성공해 일반적인 교재와 어떤 점이 다른지 직접 해본 소감을 적어볼까 한다.
항상 미뤄왔던 영어공부 시작!
정말 궁금했던 부분!영어에 능숙하다면 어떤 기분일까?영화를 보거나 팝송을 들으면 가사가 궁금해서 혹은 단어가 귀에 들어와서 무슨 뜻인지 찾아보는 일이 있었는데, 특히 이렇게 실생활에서 대화를 통해서, 혹은 경험을 통해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기억이 오래 남는 것 같다.
방학 때 식당 교재의 A코스의 첫 부분은 러브 어페어라는 영화의 대화 상황에서 무난히 시작되어 마음에 들었다.
영어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보통은 교재를 훑어보는데 솔직히 글씨가 꽉 차 있으면... 수험생도 아닌데 어떡하냐고. 진짜 손이 안 돌아가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어서 쉬다.이닝은 영어에 대한 두려움 없이 공부를 계속할 수 있었다.
실제로 카페에는 각 과정에 맞추어 여러 페이지의 인증샷이 게재되는데 내가 쓴 것과 어떻게 다른지 읽고 코멘트의 첨삭부분을 참고하면서 여러모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먼저해보는음악으로정답을들어보면확실히부족한부분은더기억에오래남는것같다.
마치 궁금해서 찾아본 단어는 다른 단어보다 쉽게 잊혀지지 않는 것처럼 모르거나 막혔던 부분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한 번 셀프 진단을 해 보는 것이 정말 좋은 방법이다.
내용이나 책 구성이 너무 무거워 침대에서 초보 영어 공부를 혼자 시작했다.꼭 공부를 책상에서 하는 수밖에 없을까... 내키었을 때 쉽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니까 큰 마음? 을 먹지 않고도 어디서든 시작할 수 있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아 좋다.
리듬에맞춰 질질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첫과정의 음원과 함께하는 공부! 먹는게 아니라 혀를 굴리는 날이 오다니 ㅋㅋㅋ 첫시작은 전혀 어렵지 않으니까 부담없이 따라갈 수 있다.
음원 자체에 리듬감이 있어서 더 쉽게 말할 수 있고, 외국인 특유의 억양, 강세 등등.'한 칸 한 칸 다이닝'의 교제 표시를 자세히 보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각 과정에는 음원이 따로 준비되어 있어 초보 영어공부 혼자서 하기에 정말 좋다.
친절한 설명에 어렵지 않은 단어, 그리고 영화 대화를 중심으로 조금씩 변형된 과정까지 한 번씩 밟아 나가다 보니 응용해서 말하는 부분도 익힐 수 있어 좋다.
컴퍼니 워헬 비즈니스 어우너로 이열배 앙칼푸르페살스 뚜둔￣ 시커 실제 슈다이닝 영어 교재에 표시된 발음
진짜 적나라? 이게 리얼이라서 한번씩 훑어봤는데 웃음이 나왔다 ㅋㅋ
근데 막상 발음할 때 저렇게 얘기하면 음원 원어민이 말하는 느낌이랑 똑같아!
어렵게 느껴지는 잉글리시왕 초보자의 영어 공부 혼자 하는 도전을 생각한다면 방학 다이닝을 적극 추천한다.
퇴근후저녁식사를마치고간단하게운동을하고공부하는데하루에10분정도하니까부담없이계속추천!
A과정을 더 공부해보고 나중에 다시 리뷰를 남겨야겠다ㅎㅎ
방학 다이닝 홈 클래스는 영어 교실이나 온라인 강의와 맞지 않는 분들을 위한 영어 은신처로 되어 있습니다. 책상보다는 침대에서, 도서관보다는 카페에서 느긋한 의지를 가지고도 공부하기가 편합니다. 그렇게 12주 동안 12편의 영화에서 콧노래 부르듯 노래하면서 부드럽게 영어회화의 기본을 smartstore.naver.com
